기계가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직업이 의미가 있어진다고 해요.
오직 뇌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함께 갖춰야 하며 아직 인공지능에 미치지 않는 영역을 갖추어야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죠.
AI와 경쟁하며 직업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모더레이터가 이야기해요.
AI의 발전 속도를 따라갈 판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죠.
Sadhguru가 '인공지능이 아닌 자연지능이다'라고 했어요.
점점 더 많은 정보가 AI로 모아지면, 사람의 가치와 지성은 상대적으로 사소해질 것이라고 말했어요.
이미 구글 어시스턴트는 사람보다 더 영리한 모습을 보일 정도예요.
그래서 이제부터는 지능적인 업무가 덜 의미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답니다.
13, 14살 때, 100~110루피(인도 화폐) 한 값이 비싼 경우였는데, Panasonic사의 계산기를 처음 보았어요.
같은 기능을 해주는 Sony사 제품은 125루피였으나, 자신이 보유할 수 있는 목돈으로 더 싼 Panasonic사 제품을 구매했어요.
그 계산기가 동작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아 수학 시간을 듣는 자신을 비웃었어요.
계산기가 한번에 결괏값을 내줄 수 있기 때문에, 이를 사용하면 연습에 투자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으며, 마치 교육을 대체할 수 있는 기계라는 아이디어를 고민했어요.
그리고 이후 10-15년 안에, 교육과 일이 수행되는 방식이 크게 변화될 것이라는 예상을 했는데 이는 바로 이런 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더욱 대체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에요.
고객의 예술, 문화, 취향, 예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 기계가 집을 설계할 수 있어요.
10가지 이상의 대안을 제공하는데, 그림, 가구, 벽걸이 등이 포함돼요.
5~7년 후, 집을 인쇄해서 건설할 수도 있대요! 디자이너, 건축가,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이에 대비해야 해요.
기존 교육 체계는 지적 발달에 초점을 맞추어왔으나, 각 분야의 지적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지능을 요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요.
이제부터 미래를 대비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스킬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요.
요가의 관점에서는, 16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지는 인간지능을 탐구해야 한다고 말해요.
그렇지 않으면 기존의 지능으로는 의미가 없어진다고 해요.
기계학습이 지식의 흡수, 분석, 실행 과정을 대신하게 되어,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의미가 없어질 것이라고 경고해요.
그러나 인간은 실수도 할 수 있고, 정보를 조작할 수 있다는 반면, 기계학습은 구체적이며 명확하다는 점을 지적합니다.
앞으로 10~15년 이내로, (현재의) 모든 지성적 역할은 무의미해질 것이라고 말하네요.
인텔리전스 이상의 무언가를 장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.
예를 들어, 마기(방사)면은 그의 일부가 되지만, 이 면은 그를 닮지 않거나 느끼지 않습니다.
하지만 이 면은 그가 먹은 후 3-4시간 이내에 그의 일부가 되는데, 마치 3D프린터와 같다고 이야기합니다.
인간은 먹은 음식으로 본체를 제조합니다.
음식은 걸어 다니는 토양과 같기 때문입니다.
따라서, 위와 같은 방식으로 최고의 지력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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